선교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 감추어졌던 비밀입니다 (엡 3:1-9)

선교는 하나님의 지상명령이자, 성도가 가지는 신령한 의무입니다. 우리 교호는 모든 성도가 복음의 증인으로서 사도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언제 어디서나 선교사로서의 총체적 선교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