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C 가정예배 안내문(5:31)

일러두기

주일 가정예배 안내문

마라나타비전교회 2020.05.31

1.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마련한 간단한 주일 가정예배 안내문입니다. 2. 가족이 함께 예배하는 경우, 아래의 순서를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3. 설교 동영상과 주보는 교회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maranathavc.org

– 설교동영상볼수있는곳:주일설교말씀 – 주보다운받을수있는곳:교회주보

예배 준비

1. 예배 공간을 청소하며 정숙하게 구별합시다.
2. 가급적 모든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예배드립시다.
3. 교회에서 드리는 것처럼 단정한 복장으로 예배드립시다. 4. 예배시작 5분 전, 마음을 모아 기도로 준비합시다.
5. 예배 도중 자리를 뜨지 않습니다. (화장실 사용 등)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시니라 (합 2:20)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4:24)

예배 순서

(인도자: 가족 중에서)

1. 회개와 예배를 위한 기도 <인도자>

오늘도 이 복된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우리의 죄를 회 개하고, 십자가의 은혜를 구하며, 아버지의 영광만이 선포되는 성령충만한 예배가 되게 해달라고 다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2. 사도신경 <다같이>

이 시간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겠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3. 찬송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 다같이>

찬송가 302장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겠습니다.

4. 성경봉독 <눅 1:57-66>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눅 1:5-25)입니다. 찾으셨으면 한절씩 교 독하겠습니다.

5. 말씀 <아니라! 요한이라 할 것이라>

설교요약

오늘 본문에 보면, 사가랴의 친척들이 요한의 이름을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사가랴”라고 붙이려고 했습니다. 당시에는 이름이 주는 정보에서 혈통과 가문을 알 수 있었기 때문입 니다. 하지만 엘리사벳은 “아니라! 요한이라 할 것이다!”라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왜냐면 그 가문에서는 이런 이름으로 한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가랴’라고 이름을 지어야 제 사장 가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요한’이라고 하면 제사장 출신이라는 것이 드러나지 않고, 존경받지 못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당시의 통념은 이름이 중요한 사회였고, 이름만 잘 지으면 출세가도에 오를 수 있는데 그 것을 끊으면서까지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왜 이름을 요한이라 지었습니까? 요한의 이름 은 뜻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뜻입니다. 이는 이 아이가 제사장 가문의 대단한 아이로 살 아갈 것이 아니라 오직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갈 아이라는 고백입니다.

이름에 대한 자기 부인은 세례요한의 생애 속에서도 나타났습니다. 당시 세례요한의 영 향력은 굉장했습니다. 유대인들은 그가 메시아가 아니냐고 여길 정도였습니다. 말라기가 끝난 이후 400년 동안 하나님의 계시가 없었기 때문에, 당시 사람들은 특별히 더 하나님 의 말씀을 갈망했었는데, 세례요한이 나타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던 것입니 다. 그의 영향력은 이스라엘 지역에만 국한되어 있던 것이 아니라 주변 나라들에 까지도 영향이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향해 메시아가 아니냐 말하는 사람들을 향해 요한은 ‘나는 그리스도가 아 니라’고 말합니다. 작게 말한 것이 아니라 숨기지 아니하고 드러내어 말했다고 합니다. 또 한 이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엘리야’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도 자신이 엘리 야가 아니라고 선을 긋습니다. 선지자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요한은 자신을 향해 메시야 가 아니냐, 엘리야가 아니냐, 선지자가 아니냐, 하는 말 모두에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면서 본인을 소개하는데 자신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말합니다. 자신이 영향력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을 향해 속지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자신은 물로만 세례를 주지만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베풀 것인데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다고 말합니다. 자신은 그저 그분이 오실 길을 예비하 는 광야의 소리라고 말합니다.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아가 는 이라는 것을 단호히 말한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우리는 스스로를 높이려 하고 때로는 주변에서 우리를 대단히 여기자며 유혹 하는 이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는 단호히 말해야합니다. 우리는 주님 다시 오실 길 을 예비하는 소리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실체가 아니라 우리 뒤에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실체입니다. 우리의 사역과 섬김을 통해 오직 높임받으실 분은 딱 한 분,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 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6.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하사 – 다같이>

찬송가 320장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겠습니다.

7. 주기도문 <다같이>

이 시간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예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 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 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대 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눔의 시간

  1. 한주간동안감사한것한가지씩돌아가며나눕시다.
  2. 부모는 자녀를 위해, 자녀는 엄마 아빠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합시다.
  3.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혼란 속에 있는 세상을 위해 기도합시다.
  4. 속히 함께 모여 맡겨주신 사명에 충실할 수 있도록 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5. 지금의위기를통해하나님나라의복음이더욱왕성히전파되게해달라고전 세계의 선교사님들과 열방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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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주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보 다운 받을 수 있는 곳 : 교회 주보

온라인 헌금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헌금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maranathav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