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가정예배 안내문

마라나타비전교회

2020.10.11

일러두기

  1.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마련한 간단한 주일 가정예배 안내문입니다.
  2. 가족이 함께 예배하는 경우, 아래의 순서를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3. 설교 동영상과 주보는 교회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예배 준비

  1. 예배 공간을 청소하며 정숙하게 구별합시다.
  2. 가급적 모든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예배드립시다.
  3. 교회에서 드리는 것처럼 단정한 복장으로 예배드립시다.
  4. 예배시작 5분 전, 마음을 모아 기도로 준비합시다.
  5. 예배 도중 자리를 뜨지 않습니다. (화장실 사용 등)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시니라 

(합 2:20)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4:24)

예배 순서

(인도자: 가족 중에서)

1. 회개와 예배를 위한 기도 <인도자>

오늘도 이 복된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십자가의 은혜를 구하며, 아버지의 영광만이 선포되는 성령충만한 예배가 되게 해달라고 다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2. 사도신경 <다같이>

이 시간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겠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3. 찬송 <35장: 큰 영화로신 주 – 다같이>

찬송가 35장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겠습니다.

4. 성경봉독 <에 3:8-9상>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에 3:8-9상)입니다. 찾으셨으면 한절씩 교독하겠습니다.

5. 말씀 <낙태와 동성애를 대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

설교요약

 오늘 본문은 페르시아 제국 아하수에로 왕 때 있었던 일입니다. 하만을 가장 지위가 높은 총리로 세웠습니다. 모든 신하들은 하만에게 꿇어 절하였지만, 모르드개는 꿇지도 않고 절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만은 모르드개 뿐만 아니라 유대인을 모두 다 진멸하고자 법을 만들어 계략을 꾸미려 합니다.

 오늘날에도 이렇게 법을 세워 사람을 죽이거나, 법을 세워서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일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임신 14주 내의 태아에 대해 낙태를 허용하는 법을 입법 예고 했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발의가 된 상태입니다. 오늘날 낙태와 동성애 문제가 심각한 이유는, 국가가 낙태와 동성애를 법으로 보호하고 있는, 즉 하만이 세운 법과 똑같은 일들이 자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낙태와 동성애를 함께 다루고자 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낙태와 동성애와 음란은 타락한 사회 속에서 늘 동시에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런 일들이 똑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낙태로 1년에 약 5천만명이 죽어나간다고 합니다. 미국과 한국은 살인 공화국입니다. 수많은 아이를 죽이면서 법이 살인자들을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가나안 땅에서 아이들을 죽이던 풍습이 이 땅에서 그대로 재연되고 있습니다. 고대시대에는 음란과 낙태가 종교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있었다면 오늘날에는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소돔, 곧 가나안 문화입니다

 이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을은 낙태와 동성애에 대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낙태와 동성애는 성경이 금지하는 가증한 죄임을 명확히 깨달아야 합니다. 태아는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여성의 인권을 주장하며 낙태론자들을 옹호합니다. 하지만 낙태를 허용할 수 있는 한가지 예외는 아이의 계속된 생존이 산모의 육체적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경우입니다. 성경은 동성애도 분명히 죄라고 말합니다.

 또한 낙태와 동성애가 죄인 것은 맞지만, 그리스도인들은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미혼모에 대한 태도가 바뀌어야 하고, 동성애자들을 대하는 자세도 혐오가 아니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낙태와 동성애를 옹호하는 법에 대해서는 단호히 반대하셔야 합니다. 사단이 세상을 타락시키는 강력한 방법 중 하나가 법을 제정하는 일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만이 유대인들을 진멸하는 법안을 만들었을 때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이다 라고 말하며 온 유대인들이 금식에 들어가고, 치밀하게 계획하여 아하수에로에게 요청하여 민족을 구하기 위해 법령을 바꾸고자 했고, 법이 철회되고 유대인들이 구원받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기억할 것은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이를 명심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사는 여러분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6. 찬송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 다같이>

찬송가 516장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겠습니다.

7. 주기도문 <다같이>

이 시간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예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눔의 시간

  1. 한 주간 동안 감사한 것 한 가지씩 돌아가며 나눕시다.
  2. 부모는 자녀를 위해, 자녀는 엄마 아빠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합시다.
  3.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혼란 속에 있는 세상을 위해 기도합시다.
  4. 속히 함께 모여 맡겨주신 사명에 충실할 수 있도록 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5. 지금의 위기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더욱 왕성히 전파되게 해 달라고 전세계의 선교사님들과 열방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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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주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보 다운 받을 수 있는 곳 : 교회 주보

온라인 헌금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헌금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maranathav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