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가정예배 안내문

마라나타비전교회

2020.11.08

일러두기

  1.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마련한 간단한 주일 가정예배 안내문입니다.
  2. 가족이 함께 예배하는 경우, 아래의 순서를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3. 설교 동영상과 주보는 교회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예배 준비

  1. 예배 공간을 청소하며 정숙하게 구별합시다.
  2. 가급적 모든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예배드립시다.
  3. 교회에서 드리는 것처럼 단정한 복장으로 예배드립시다.
  4. 예배시작 5분 전, 마음을 모아 기도로 준비합시다.
  5. 예배 도중 자리를 뜨지 않습니다. (화장실 사용 등)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시니라 

(합 2:20)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4:24)

예배 순서

(인도자: 가족 중에서)

1. 회개와 예배를 위한 기도 <인도자>

오늘도 이 복된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십자가의 은혜를 구하며, 아버지의 영광만이 선포되는 성령충만한 예배가 되게 해달라고 다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2. 사도신경 <다같이>

이 시간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겠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3. 찬송 <25장: 면류관 벗어서 – 다같이>

찬송가 25장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겠습니다.

4. 성경봉독 <눅 6:12-19>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눅 6:12-19)입니다. 찾으셨으면 한절씩 교독하겠습니다.

5. 말씀 <누가복음 강해(24) 사도적 제자로 살아가기>

설교요약

 열두 사도로 세우신 이유는,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교회입니다. 즉, 교회를 세우기 위해 사도를 세우신 것입니다. 교회의 터를 세우기 위해 사도들을 세우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열두 사도 선택은 “새 이스라엘의 시작”을 상징합니다. 열두 사도를 기초로 새로운 교회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사도적 제자란 무엇일까요? 제자들이 있었고, 많은 제자들 중에 열두명을 뽑아서 “사도”라 칭하셨습니다. 제자와 사도는 다른 개념입니다. 제자는 배움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사도는 “보내다”라는 의미입니다. 사도는 보내심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즉 사도적 제자란 보내심을 받은 제자를 가리킵니다.

 그래서 모든 신자는 사도적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신자는 그냥 제자가 아니라 사도적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보내심을 받은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도는 신약시대로 끝이 났기 때문에 우리는 사도는 아니지만 사도적 제자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세상에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도적 제자는 사명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낙심하지 않습니다. 요셉을 보면 요셉은 애굽에 팔려갔지만 스 스로가 보내심을 받았다라고 말합니다. (창45:5) 

 그렇다면 사도적 제자에게 가장 중요한 성품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순종입니다. 사도적 제자는 보내심을 받은 제자라고 했습니다. 그 말 속에는 누군가가 어떤 목적을 위해 나를 보냈다는 의미가 깔려 있습니다. 따라서 보내심을 받았다는 말은, 나를 보낸 자의 명령에 순종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예수님도 순종하셨습니다. 순종하기 위해서는 내 뜻을 죽여야 합니다. 

 사도바울이 날마다 했던 것이 무엇일까요? 물론 기도도 하고 성경도 봤겠죠, 하지만 날마다 하는게 있다고 말한게 딱 하나 있습니다. 고전 15:31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여러분, 사도를 세우신 목적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사도만이 아니라 모든 직분이 나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입니다. 직분은 자아실현의 수단이 아닙니다. 주님 맡겨주시면, 헌신하고, 충성하고, 희생하는게 직분입니다. 모든 신자는 사도적 제자로 부름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 잘 하라고 부르신 게 아니라, 가정으로, 직장으로, 세상으로, 열방으로 보내시기 위해 부르셨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 곳이 어떤 곳이 되었든지, 주님이 여러분을 보내신 곳에서 100% 순종하여, 여러분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여러분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나는, 사도적 제자들 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6.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 다같이>

찬송가 449장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겠습니다.

7. 주기도문 <다같이>

이 시간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예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눔의 시간

  1. 한 주간 동안 감사한 것 한 가지씩 돌아가며 나눕시다.
  2. 부모는 자녀를 위해, 자녀는 엄마 아빠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합시다.
  3.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혼란 속에 있는 세상을 위해 기도합시다.
  4. 속히 함께 모여 맡겨주신 사명에 충실할 수 있도록 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5. 지금의 위기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더욱 왕성히 전파되게 해 달라고 전세계의 선교사님들과 열방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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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주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보 다운 받을 수 있는 곳 : 교회 주보

온라인 헌금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헌금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maranathav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