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가정예배 안내문

마라나타비전교회

2020.12.13

일러두기

  1.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마련한 간단한 주일 가정예배 안내문입니다.
  2. 가족이 함께 예배하는 경우, 아래의 순서를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3. 설교 동영상과 주보는 교회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예배 준비

  1. 예배 공간을 청소하며 정숙하게 구별합시다.
  2. 가급적 모든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예배드립시다.
  3. 교회에서 드리는 것처럼 단정한 복장으로 예배드립시다.
  4. 예배시작 5분 전, 마음을 모아 기도로 준비합시다.
  5. 예배 도중 자리를 뜨지 않습니다. (화장실 사용 등)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시니라 (합 2:20)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4:24)

예배 순서

(인도자: 가족 중에서)

1. 회개와 예배를 위한 기도 <인도자>

오늘도 이 복된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십자가의 은혜를 구하며, 아버지의 영광만이 선포되는 성령충만한 예배가 되게 해달라고 다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2. 사도신경 <다같이>

이 시간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겠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3. 찬송 <20 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 다같이>

찬송가 20장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겠습니다.

4. 성경봉독 <눅 6:37-42>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눅 6:37-42)입니다. 찾으셨으면 한절 씩 교독하겠습니다.

5. 말씀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려면>

설교요약

 여러분, 우리 안에는 비판하기 좋아하는 악한 본성이 있습니다. 비판하면서도 이게 얼마나 큰 죄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판은 하나님 앞에서 정말 큰 죄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비판하지 말라”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절대 비판을 하지 말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오늘 말씀은 어떤 비판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비판을 하라는 것입니다.

첫째, 건강한 비판에는 두려움이 있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보면, 그 사람을 비판하기 전에, 먼저 나도 그럴 수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보고,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두려움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비판을 할 때는 비판해야 하지만 건강한 비판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비판한 그 잣대로 하나님이 나를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비판할 때는 정말 두렵고 떨림으로 해야 합니다.

두번째, 건강한 비판에는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비판은 선한 의도만 가지고 되는게 아닙니다.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 다 죽습니다. 만약 그런 실력이 없다면, 함부로 비판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을 살리는 실력을 쌓아야 합니다. 그게 건강한 비판입니다.

셋째, 자신의 선을 넘어서는 비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그 선을 넘지 말라는 것입니다. 비판할 때 선을 넘지 않기 위해서는, 내 감정이 끓을 때 비판해서는 안됩니다. 감정이 끓어오를 때는 판단을 멈추셔야 합니다. 건강한 비판은, 자기의 선을 지키는 비판입니다.

네번째, 내 눈에 있는 들보를 빼고 비판해야 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비판하기 전에, 내 눈에는 들보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들보를 먼저 빼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들보가 무엇입니까? 자기의입니다. 그것을 먼저 빼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용서받은 죄인입니다!! 나 같은 죄인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에 늘 감사하시며, 내 눈에 들보를 먼저 빼고, 그 다음에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빼 줄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6. 찬송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 다같이>

찬송가 288장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겠습니다.

7. 주기도문 <다같이>

이 시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예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눔의 시간

  1. 한 주간 동안 감사한 것 한 가지씩 돌아가며 나눕시다.
  2. 부모는 자녀를 위해, 자녀는 엄마 아빠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합시다.
  3.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혼란 속에 있는 세상을 위해 기도합시다.
  4. 속히 함께 모여 맡겨주신 사명에 충실할 수 있도록 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5. 지금의 위기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더욱 왕성히 전파되게 해 달라고 전세계의 선교사님들과 열방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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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주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보 다운 받을 수 있는 곳 : 교회 주보

온라인 헌금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헌금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maranathav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