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가정예배 안내문

마라나타비전교회

2021.01.17

일러두기

1.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마련한 간단한 주일 가정예배 안내문입니다.

2. 가족이 함께 예배하는 경우, 아래의 순서를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3. 설교 동영상과 주보는 교회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maranathavc.org

– 설교 동영상 볼 수 있는 곳: 주일 설교 말씀

– 주보 다운 받을 수 있는 곳: 교회 주보

예배 준비

1. 예배 공간을 청소하며 정숙하게 구별합시다.

2. 가급적 모든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예배드립시다.

3. 교회에서 드리는 것처럼 단정한 복장으로 예배드립시다.

4. 예배시작 5분 전, 마음을 모아 기도로 준비합시다.

5. 예배 도중 자리를 뜨지 않습니다. (화장실 사용 등)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시니라 (합 2:20)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4:24)

예배 순서

(인도자: 가족 중에서)

1. 회개와 예배를 위한 기도 <인도자>

오늘도 이 복된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십자가의 은혜를 구하며, 아버지의 영광만이 선포되는 성령충만한 예배가 되게 해달라고 다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2. 사도신경 <다같이>

이 시간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겠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3. 찬송 <25 장: 면류관 벗어서 – 다같이>

찬송가 25장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겠습니다.

4. 성경봉독 <눅 6:43-49>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눅 6:43-49)입니다. 찾으셨으면 한절 씩 교독하겠습니다.

5. 말씀 <나는 좋은 나무인가?>

설교요약

 우리는 오늘 본문을 나에게 적용해서, 과연 내가 좋은 열매 맺는 좋은 나무인지 점검해 봐야 합니다. 좋은 나무는 건강한 나무이고, 못된 나무는 병든 나무를 가리킵니다. 중요한 사실은 영적으로 병든 신자는 구원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 좋은 열매를 맺으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열매란 무엇입니까? 성경이 “열매”라고 말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것들은 좋은 나무를 분별하는데는 명확하지 않은 열매들입니다. 첫째, 입술의 열매는 나무를 분별할 수 있는 열매가 아닙니다. 신앙을 입으로 시인하는 것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입술의 열매로만 가지고는 그 사람이 좋은 나무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둘째, 사역의 열매도 나무를 구분할 수 있는 열매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사역의 열매만을 보고, 좋은 나무인지, 아닌지를 평가할려는 악한 본성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다 세속적인 것입니다. 셋째, 전도의 열매도 나무를 구분할 수 있는 열매가 아닙니다. 전도의 열매만을 보고 그 사람이 좋은 나무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넷째, 성령의 열매도 나무를 구분할 수 있는 열매가 아닙니다. 성령충만하면 이런 열매를 맺는 것 당연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만으로 좋은 나무를 구분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만의 독특한 성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가 좋은 나무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될 만한 열매는 무엇입니까? 이 열매는 내가 예수님처럼 죽어서 맺는 열매입니다. 오늘 본문의 핵심은 어떤 열매를 맺을 것인가가 아닙니다. 좋은 나무가 되면, 열매는 자동적으로 열리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으면,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정말 예수님처럼 죽었는지 안죽었는지는 뭘 보면 알 수 있나요? 찔러 보면 압니다. 평상시에는 너무 괜찮은 사람이에요. 번듯한 집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좋은 나무처럼 여겨져요. 그런데 결정적일때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창수가 나면, 즉 내가 무언가로부터 찔리게 되면, 그 모든 게 다 무너져 버립니다. 여러분은 좋은 나무입니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는 인생을 사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6. 찬송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 다같이>

찬송가 461장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겠습니다.

7. 주기도문 <다같이>

이 시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예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눔의 시간

1. 한 주간 동안 감사한 것 한 가지씩 돌아가며 나눕시다.

2. 부모는 자녀를 위해, 자녀는 엄마 아빠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합시다.

3.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혼란 속에 있는 세상을 위해 기도합시다.

4. 속히 함께 모여 맡겨 주신 사명에 충실할 수 있도록 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5. 지금의 위기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더욱 왕성히 전파되게 해 달라고 전세계의 선교사님들과 열방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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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주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보 다운 받을 수 있는 곳 : 교회 주보

온라인 헌금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헌금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maranathavc.org